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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학폭 의혹' 박중사, 26일 해명 예고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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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성추문, 학교폭력,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등의 의혹을 받고 있는 특수부대 출신 유튜버 박중사(박수민)가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

박중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4월 26일 모든 진실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밝혀 드리겠습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박중사는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글과 함께 몽둥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박중사에 대한 논란과 의혹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 다뤄졌다. 박중사의 전 여자 친구라는 A씨는 박중사가 자신의 신체 특정 부위를 촬영한 뒤 이를 음란물 사이트에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박중사가 자신의 사진을 음란물 사이트에 올린 뒤 성관계를 함께할 초대남을 구했고, 교제 초반에는 유부남이라는 사실도 속였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박중사의 동창, 부대 지인들은 박중사가 학교 폭력을 저지르고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박중사는 이와 같은 의혹에 “말을 못해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 대응할 가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라는 글을 SNS에 올리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현재 이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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