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국제유가]얀센 백신 부작용 우려 대두…WTI 1.2%↓

이데일리 김정남
원문보기
심상치 않은 인도 팬데믹, 유가에 하락 압력
(사진=AFP 제공)

(사진=AFP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하락 반전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2% 하락한 62.67달러에 마감했다. 5월물의 경우 1.5% 내린 배럴당 62.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5월물은 이날이 만기다.

유가가 하락으로 돌아선 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때문이다. 특히 인도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코로나19 상황이 몇 주 전까지만 해도 통제 가능했으나 지금은 폭풍과 같다”고 했다. 인도에서는 최근 변이 바이러스 탓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J&J) 백신 부작용 가능성 역시 유가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이날 J&J의 계열사인 얀센의 백신을 두고 “혈소판 감소를 동반하는 특이 혈전의 매우 드문 사례와 관련한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했다.

가뜩이나 전세계 백신 수급 우려가 커지는 와중이어서 이는 경제 재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3. 3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4. 4정청래 강연
    정청래 강연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