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외환마감]달러 약세에 환율 5원 가량 하락.."코스피 3200선 돌파"

이데일리 이윤화
원문보기
미국채 금리 1.6%초반, 달러인덱스 90포인트 하락
위안화 강세에 코스피 지수 상승 이어지며 약달러
사진=AFP

사진=AFP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5원 가량 내려 1110원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종가 기준으로 최근 4거래일동안 1110원대 중반대를 유지하다 초반대로 떨어졌다. 전일 유로화 강세로 촉발된 달러화 약세가 오후들어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 대비 약세를 이어갔다. 코스피 지수도 외국인 자금 유입 전환에 3200선을 탈환하며 상승해 낙폭을 키웠다.


20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17.2원) 대비 4.9원(0.44%) 내린 1112.3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내린 1115.6원에 출발해 1110원 중반대에서 등락하다가 오후들어 낙폭을 키웠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6%대에서, 달러인덱스는 90포인트 선으로 하락했다. 이날 오전 2시 반께(현지시간)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0.022%포인트 오른 1.621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뉴욕증시 증시 종가 대비 0.9% 내린 90.994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은 전일 대비 0.27% 내린 6.4위안 후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뉴욕지수 선물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9% 오른 3만4023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 100 선물은 0.11% 오른 1만3912.25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0.17% 오른 4162.75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증시는 외국인 자금이 하루만에 유입되며 3200선을 넘겨 7거래일째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1.86포인트(0.68%) 오른 3220.7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3262억원, 기관이 465억원 가량 매수했다. 개인은 3898억원 가량 매도해 차익 실현에 나섰다.

이날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에서 거래된 자금은 125억5700만달러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전 총리 조문
    이해찬 전 총리 조문
  2. 2김경 의원 제명
    김경 의원 제명
  3. 3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4. 4광주 전남 사건
    광주 전남 사건
  5. 5서해 구조물 이동
    서해 구조물 이동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