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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사건 선고 앞두고 긴장 고조…워싱턴DC, 주방위군 요청

연합뉴스TV 이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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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사건 선고 앞두고 긴장 고조…워싱턴DC, 주방위군 요청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전 경찰관 데릭 쇼빈의 재판 선고를 앞두고 미국 워싱턴DC가 소요 사태 가능성에 대비해 주방위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9일 워싱턴DC로부터 주방위군 지원 요청이 있었으며 현재 육군이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DC 당국은 쇼빈 판결 이후 소요 사태 가능성과 관련해 몇 주 동안 대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쇼빈은 지난해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으며 이날 양측 최후 진술을 마지막으로 심리 절차가 모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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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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