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공원에서 바라본 오륙도 |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은 20일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9도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 기온 차가 크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해맞이공원에서 바라본 오륙도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