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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습으로 시리아 무장세력 최대 20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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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시리아 공습 자료 사진. © AFP=뉴스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미군 시리아 공습 자료 사진. © AFP=뉴스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러시아 공군의 공습으로 최대 200여 명의 시리아 무장세력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군은 2015년 9월부터 시리아 내전에 개입해 시리아 정부에 대항하는 반군들을 향한 공격을 전개하고 있다.

AFP와 로이터는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러시아 국방부가 성명을 통해 19일(현지시간) "최대 200명의 전투원을 사살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국방부는 "러시아 항공우주군 항공기가 여러 채널로 테러시설 위치 정보를 확인한 뒤 공습을 감행했다"며 "2곳의 은신처와 최대 200명의 무장세력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폭발물 제조용 탄약, 자동차 및 여러 부품들도 파괴했다고 언급했다.
cho1175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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