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코로나19 여파로 인력난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6일 충북 제천 지역 약 1만㎡(약 3000평) 규모 농지에서 잎담배 이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KT&G는 인력난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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