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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안 터지는 실내 5G' 노키아 솔루션으로 개선

조선비즈 장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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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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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가 5세대(5G)이동통신 실내 서비스 품질 향상, 커버리지(서비스 사용가능 구역) 개선을 위해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노키아의 소프트웨어인 '에어스케일 인빌딩 전용 솔루션(ASiR·사진)'을 상용망에 구축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수도권 등 주요 지역을 화웨이 장비로 쓰고 있는 LG유플러스가 실내 5G 개선에서 노키아와 추가로 손잡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노키아는 쇼핑몰과 사무용 건물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있는 LG유플러스의 상용망에 회사의 인빌딩 솔루션을 구축,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대희 LG유플러스 네트워크 인프라 테크놀로지 그룹장은 "노키아의 ASiR 시스템을 사용해 다양한 장소·환경에서 원활한 5G 연결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축 비용, 유연성, 소형화된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5G 서비스, 어디에서나 향상된 5G 서비스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구축을 통해 이용자 일상과 밀접한 실내에서도 최고의 5G 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토미 우이토(Tommi Uitto) 노키아 모바일 네트워크 총괄 사장은 "LG유플러스의 기존 솔루션을 보완하고 5G망 구축하는 데 매우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장우정 기자(w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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