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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靑 신임 대변인 "'열린 소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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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신임 청와대 대변인이 1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박경미 신임 청와대 대변인이 18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청취자' 역할도 충실할 것"

[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박경미 신임 청와대 대변인이 18일 "앞으로 대통령과 청와대, 국민, 언론의 열린 소통을 위해서 가교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변인은 영어로 'spokesperson'이라고 한다. spokesperson이라고 할 때는 대변인이 대통령과 청와대의 의견과 생각을 말한다는 데 방점이 찍혀있는데, 그뿐 아니라 언론인 여러분과 국민들의 생각을 많이 듣고 또 전달하는 청취자 'listener'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청와대 대변인으로서의 첫 출발이니만큼 앞으로 많은 조언과 제안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을 일부 교체하면서 지난해 2월부터 대변인을 맡았던 강민석 전 대변인을 박 대변인으로 교체했다.

박 대변인은 2016년 20대 총선 과정에서 당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에 의해 영입돼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을 받아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21대 총선에서 서울 서초을에 출마해 낙선한 박 대변인은 20대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자마자 급을 낮춰 대통령비서실 교육비서관으로 임명돼 최근까지 활동해왔다.

청와대는 박 대변인 임명 사실을 밝힐 당시 "정부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청와대와 국민, 언론의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ense8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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