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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문 대통령에게 “화해와 화합의 국정을 펼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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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요구도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시간이 지나면 텅비는 모래시계처럼 권력은 영원 하지 않다”며 “늦었지만 화해와 화합의 국정을 펼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온 누리에 부처님의 가피(자비를 베풀어 중생에게 힘을 줌)가 펼쳐지는 초파일이 다가온다”며 이같이 적었다.

홍 의원은 그러면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요구했다.

그는 “(문 대통령) 자신의 업보로 될 두 전직 대통령도 이젠 사면하시고 늦었지만 화해와 화합의 국정을 펼치시길 기대한다. 지켜 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레임덕을 막으려고 몸부림치면 칠수록 권력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된다”도 덧붙였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뉴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뉴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올해 1월 대법원의 재상고심 판결로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 추징금 35억원이 확정됐다. 여기에 앞서 새누리당 공천 개입 사건으로 확정된 징역 2년을 더한 총 형기는 22년이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31일 구속돼 지난달까지 3년9개월을 복역한 상태로 87세가 되는 2039년 출소한다.

이 전 대통령은 다스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000여만원이 확정됐다.

이 중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복역한 약 1년을 제외한 잔여 형기는 16년가량으로 형기를 다 채우면 95세인 2036년 말 석방된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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