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野 "靑 개각, 정책 기조 전환 노력 없이 쇄신 흉내"

이데일리 강민구
원문보기
17일 논평 통해 청와대 개각 비판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국민의힘이 17일 전날 단행한 청와대의 개각에 대해 “뻔하고 초라한 어제의 개각은 4.7재보선 참패의 대한 사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민심을 깡그리 무시한 오만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평가절하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책 기조 전환 노력 없이 인물 교체로 쇄신 흉내내기하는 문재인 정권, 또 다른 국민 기만의 시작을 알렸다”고 지적했다.

‘친문’으로 불리는 윤호중 원내대표를 선출한 것에 대해서도 “법사위원장 당시 야당의 반대와 우려에도 임대차3법, 부동산세3법, 공정거래3법, 공수처법 등을 강행처리한 장본인”이라며 “친문 중의 친문인데, 정부부처와 참모진에 비주류 인사 몇 명을 끼워 넣는다 한들 어떠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라고 강조했다.

김부겸 총리와 5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은 “진정한 쇄신 의지가 있나 싶을 정도”라면서 “정작 필요한 정책 기조 전환은 없고 한 순간 국면 전환을 위한 인물 교체라니, 등 돌린 민심이 아직도 두렵지 않은가”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17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 개각에 대해 비판했다.(자료=국민의힘 홈페이지)

국민의힘은 17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 개각에 대해 비판했다.(자료=국민의힘 홈페이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3. 3비솃 메츠 계약
    비솃 메츠 계약
  4. 4김광규 전세사기
    김광규 전세사기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