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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수행비서' 비서실장으로 다시 부른 오세훈…인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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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MB·오세훈 라인 분류돼 10년간 주요 보직서 밀려

정무부시장 등 정무라인 인사도 다음주 초쯤 발표



정상훈 서울시 비서실장 내정자.(서울시 제공)© 뉴스1

정상훈 서울시 비서실장 내정자.(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허고운 기자 = 정상훈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비서실장에 15일 내정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 시장 취임 후 첫 인사로 비서실장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첫 인사가 단행됨에 따라 정무부시장 등 정무라인 인사도 다음주 초쯤 단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 1·2부시장, 기획조정실장은 청와대 재가를 받아야 해 시간이 좀 더 걸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내정자는 지난 2008~2009년 오세훈 시장의 수행비서관을 한 경험이 있어 오 시장의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간부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2010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행정관으로 일했다.

2013년부터 서울시로 복귀했지만, MB와 오세훈 시장 라인으로 분류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기간 동안 주요 보직에서 밀려나 있었다.


정 단장은 동기들보다 한참 뒤인 2019년 말에서야 국장급인 3급으로 승진했다.

정 단장은 조직담당관, 역사문화재과장, 자산관리과장, 안전총괄과장을 거쳤고 2019년 언론담당관으로 일했다.

이후 3급 승진 후 올해 1월부터 경제정책실 거점성장추진단장을 맡았다.


서울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탁월한 소통능력과 이해관계 조정능력, 균형잡힌 행정능력을 겸비해 서울시장을 보좌하는데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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