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최기영 장관 “28㎓ 대역 5G도 이통3사 공동 구축 추진”

이데일리 노재웅
원문보기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오전 여의도 켄싱턴호텔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노재웅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5일 오전 여의도 켄싱턴호텔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노재웅 기자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G 28기가헤르츠(㎓) 대역 기지국도 이통3사의 공동 구축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15일 오전 여의도 켄싱턴호텔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5G 28㎓ 대역 기지국 의무 구축도 공동 구축을 생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최 장관은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이통3사 대표들과 함께 농어촌 지역망 공동이용에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발걸음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이 5G를 구축한 농어촌 지역에서도 KT나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농어촌 지역뿐 아니라 올해 1만5000대씩 의무 구축해야 하는 5G 28㎓ 대역 기지국 역시 공동 구축을 추진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이다.

1만5000대는 이통3사가 2018년 진행된 5G 주파수 경매에서 해당 대역을 받아가면서 3년 내 구축하겠다고 약속한 숫자다. 하지만 실제 구축 수는 수백여 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장관은 이에 대해서도 “크게 어렵지 않게 1만5000대 목표 달성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승민 딸 특혜 의혹
    유승민 딸 특혜 의혹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 5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