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쌈디 분노 "정인이 양부모 둘 다 사형 시켜야"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가 정인이 양부 안모씨의 가벼운 형에 대해 분노했다.

쌈디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검찰, 정인이 양모에 사형 구형...양부 징역 7년 6개월'이라는 기사를 올렸다.

그러면서 "둘 다 똑같이 사형 시켜야 됩니다"라고 적었다.

14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양모 장 씨에 대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고 양부 안 씨에 대해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앞서 양모 장 씨는 정인 양을 상습 폭행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양부 안 씨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쌈디 인스타그램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평생학습도시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교육부
  2. 2계엄령 갑질 공무원
    계엄령 갑질 공무원
  3. 3박나래 갑질 의혹
    박나래 갑질 의혹
  4. 4정국 윈터 열애설
    정국 윈터 열애설
  5. 5유재석 악플 법적대응
    유재석 악플 법적대응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