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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꿈이었나'...토론토 15일 양키스전 선발 교체 등 투수들 줄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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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의 로스 스트리플링.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토론토의 로스 스트리플링.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류현진의 호투는 하룻밤의 꿈이었던가.

류현진 덕분에 마음이 편했다며 환한 표정을 지었던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이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다시 골머리를 싸매고 있다.

류현진에 이어 1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의 더니든 TD 볼파크 임시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로스 스트리플링이 경기를 앞두고 오른팔 이상을 호소해 등판이 취소됐기 때문이다. 몬토요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로스가 오른팔 앞쪽 부분에 이상을 느껴 오늘 등판을 취소했다"고 알린 뒤 "TJ(조이히)가 오늘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불펜 투수인 조이히는 지난 10일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던 데이비드 펠프스에 이어 2회에 마운드에 올라 3⅓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7실점(3자책) 2탈삼진 3볼넷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었다.

토론토는 이날까지 양키스와의 3연전을 마치고 16일부터는 원정에 나서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4연전, 하루 쉬고 보스턴 레드삭스와 2연전, 하루 건너 탬파베이와 3연전 등 원정 9경기를 치른다. 몬토요 감독은 당장 16일 열리는 캔자스시티와의 1차전 선발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토론토는 믿었던 마무리 요원 줄리안 메리웨더가 왼쪽 복사근 부상으로 인해 이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펠프스 역시 허리 쪽에 이상을 느껴 매일 체크를 해야하는 상황이어서 불펜 운영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들은 모두 전날 류현진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이끄는 데 일조했지만 경기 중 이상을 느끼고 모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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