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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SNS "류현진 센세이셔널, 우리 에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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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여기 우리 에이스가 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토론토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7-3으로 이겼다. 선발 투수 류현진은 6⅔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비자책) 투구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리 투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통산 60번째 승리다. 한국인 선수로는 박찬호(124승)에 이어 두 번째다.

류현진은 개막 첫 3경기 만에 승리 투수가 됐는데, 직전 양키스, 텍사스와 경기까지 총 19이닝 동안 탈삼진 19개를 기록했는데도 볼넷은 단 2개(K/BB 9.50)만 내 주는 효율적 투구를 다시 선보였다. 1회 초 2사부터 애런 저지, 개리 산체스, 애런 힉스, 루그네드 오도어를 연속 삼진 처리하는 등 압도적 투구까지 펼치며 토론토 승리를 이끌었다. 7회 초 수비 실책에 1실점했으나, 투구 전반 매우 뛰어났다고 평가받았다.

토론토는 2회 말 그리칙, 구리엘 주니어, 잰슨이 각 안타, 몸 맞는 공, 볼넷 출루를 기록해 만든 2사 만루에서 팔라시오스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쳐 앞서 나갔다. 그 뒤 5회 말까지 매 이닝 득점해 가며 류현진을 지원해 줬고, 8회 말 조시 팔라시오스가 희생 플라이를 쳐 쐐기를 박았다. 류현진은 모처럼 풍부하게 득점 지원을 받고 승리 투수가 됐다.

토론토 구단은 에이스 류현진이 호투를 펼쳤다는 데 기뻐했다. 구단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 "센세이셔널(SensACEional)했다"는 표현을 '에이스' 문구를 집어넣어서 재치 있게 적어 올렸다. 이어 경기가 끝나고 류현진이 승리 투수가 되고 나서는 그의 투구 동영상을 편집해 올리며 "그는 우리의 에이스(He's our ACE)"라며 한국어로도 "여기 우리 에이스가 있습니다"라고 이모티콘을 곁들어 적어 올렸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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