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이태규 "靑 전효관 비서관, 자신이 만든 회사에 일감 몰아줘"

YTN
원문보기
전효관 청와대 문화비서관이 서울시에 재직하면서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 51억 원 규모의 사업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전효관 비서관이 2004년 설립한 A사는 전 비서관이 서울시 혁신기획관으로 근무하던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서울시 사업 13건을 따냈습니다.

A사는 2013년 이전에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사업 3건만 수행했지만 전 비서관이 서울시에 있는 동안 수주 사업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전 비서관은 서울시 혁신비서관에 취임하기 전 해당 회사의 대표직에서 물러나긴 했지만 친분이 있는 사람이 대표직을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태규 의원은 자신의 지위와 정보를 이용해 관련 업체에 사업을 몰아주는 식으로 특혜를 줬다면 명백한 공직자 이해충돌이라면서 청와대의 감찰을 촉구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