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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형 방역'…서울시민 62.4% "민생 도움"

연합뉴스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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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효과엔 의견 팽팽
서울청사 도착한 오세훈 시장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월 13일 오전 화상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청사 도착한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월 13일 오전 화상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 서울시민 10명 중 여섯 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시한 이른바 '서울형 상생방역'이 민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에 거주하는 96명 중 '서울형 상생 방역'이 민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은 62.4%로 집계됐다.

민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한 응답은 35.1%였다.

방역 측면에서도 서울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48.9%)과 '도움이 될 것'(47.0%)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m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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