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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여파 결방 "홍은희 등 전부 음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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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주는 스페셜 편으로 대체한다.

12일 KBS에 따르면 ‘오케이 광자매’ 배우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상황 때문에 제작진은 이를 인지 직후 일시 촬영을 중단했다. 또한 전체 배우 및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배우는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남 역으로 열연 중인 홍은희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홍은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재빨리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홍은희 측은 “최근 홍은희의 메이크업 스태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홍은희를 비롯해 확진 스태프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스태프, 직원 등 모두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홍은희와 일부 스태프는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오케이 광자매’ 측은 “부득이하게 이번 주 17일, 18일은 ‘오케이 광자매’ 10회까지 내용을 담은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으며, 11회는 다음 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은희 측 또한 “예정된 드라마 촬영을 일시 중단하게 되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케이 광자매’는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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