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웨이 언론사 이미지

미래에셋증권, 신한금투에 ‘라임펀드’ 관련 손배소 제기

뉴스웨이 이세정
원문보기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라임펀드’ 판매로 손해를 봤다며 신한금융투자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신한금융투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해 6월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를 이유로 2018년 11월 이후 판매된 라임자산운용 플루토 TF-1호(무역금융펀드)에 대해 판매사가 원금 100%를 투자자에게 반환하라고 결정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금감원의 권고를 수용했다. 미래에셋증권이 판매한 관련 펀드는 약 91억원 규모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와 관련, 스와프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투자는 라임자산운용과 자산운용 관련 계약(TRS·총수익스와프)을 맺은 상태에서 펀드의 부실을 알리지 않고 관련 상품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김민석 총리 미국 방문
  3. 3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트럼프 그린란드 접근권
  4. 4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5. 5이해인 쇼트프로그램
    이해인 쇼트프로그램

뉴스웨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