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이달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실시한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스가 총리가 이달 15~18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16일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발표했다.
회담에서는 중국에 대한 안보 대응 및 기후변화 문제 등을 논의한다고 한다.
스가 총리의 방미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대면 회담하는 첫 외국정상이 될 전망이다.
가토 장관은 "일본의 외교 안보의 기축인 미일동맹을 더욱 강화해, 강고한 미일관계를 널리 세계에 발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당초 미일 정상회담은 이달 9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한 차례 연기됐다. 미국 측이 정상회담 관련 참석자의 코로나19 방역 대책 마련에 추가 시간이 필요해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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