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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17.03% 상승...오세훈 신속진단키트 도입 촉구 영향

아주경제 전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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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20분 기준 휴마시스는 전일대비 17.03%(1950원) 상승한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휴마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키트의 국내 허가가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휴마시스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비인강에서 채취한 검체 내 존재하는 코로나19의 특이 항원(NP, RBD)을 검사하는 신속 진단키트다. 양성 및 음성 결과를 15분 이내에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속진단키트 도입을 촉구하자 휴마시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오세훈 시장은 코로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는 자가진단 키트에 대한 신속한 사용 승인을 식약처에 촉구하며, 식약처의 사용 승인과 별도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한 시범사업 시행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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