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김근식 "백신 수급 불확실성 낮췄다?…文, 나 홀로 달나라 화법"

머니투데이 이사민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서울=뉴스1)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2021.1.24/뉴스1

(서울=뉴스1)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2021.1.24/뉴스1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은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도대체 무슨 근거로 백신 수급이 안정적이라고 자랑하는가"라 되물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COVID-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백신 생산국의 백신 '자국 우선주의'로 대다수의 국가가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다방면의 노력과 대비책으로 백신 수급의 불확실성을 현저하게 낮추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했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백신 현실은 불확실투성이인데, 대통령만 나 홀로 달나라 인식에 유체이탈 화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실장은 "도입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혈전 부작용으로 30세 미만 접종이 중단되고, 2분기 도입 자신했던 모더나 백신 도입은 불확실하다"며 "백신 접종률은 아프리카보다 낮은 최하위권이고, 국내생산 자랑하는 노바백스 백신은 아직 최종 사용승인 안 났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저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는 표현이 정확한 현실"이라며 "백신 수급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철 지난 'K-방역' 우려먹을 때가 아니라, 제대로 된 'K-백신'을 말하라"며 "더 이상 희망고문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