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오세훈, 文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첫 참석…'현장 민심 전달' 예고

뉴시스 조현아
원문보기
문재인 정부들어 야당 인사로서 첫 참석
부동산·방역 등 정부 정책 이견낼지 관심
오후에는 주택공급 관련 첫 현장 행보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오전 10시 열리는 국무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한다.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 정부세종청사 3곳에서 화상 회의로 진행되는데, 오 시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배석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야당 인사가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시장은 국무회의에 배석하지만 의결권은 없고 발언권만 갖는다.

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공동주택 공시가격 재조사, 서울형 상생방역 추진 계획 등 정부와 엇갈린 정책을 내놓은 만큼 국무회의에서 어떤 목소리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오 시장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현장 민심과 야당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이다.

전날 오 시장은 배재정 정무비서관을 통해 문 대통령이 보낸 축하 난과 구두 메시지를 전달받은 뒤 "국무회의에 참석해 영상으로나마 감사를 전하겠다"고 했다. 이어 "국무회의 배석자 중 유일한 야당 소속으로서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서울시 현안뿐 아니라 현장 민삼과 야당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데 대해서 미리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주택공급과 관련한 첫 현장 행보에 나선다. 미니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에서 공동주택으로 신축된 강동구 성내동 소재 라움포레아파트를 방문한다. 이날 자리에서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주택정비사업 결과를 점검한다.

오 시장은 '스피드 주택공급' 공약 중 하나로 저층 주거지의 새 정비모델인 '모아주택' 도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모아주택은 소규모 필지 소유자끼리 공동 개발할 수 있도록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소형 재건축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탈북민 아내 꽃뱀 의혹
    탈북민 아내 꽃뱀 의혹
  2. 2피지컬 아시아 상금
    피지컬 아시아 상금
  3. 3이정용 뮤지컬 전공
    이정용 뮤지컬 전공
  4. 4김해공항 경고
    김해공항 경고
  5. 5이지영 다년 계약
    이지영 다년 계약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