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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첫 주택 공급 현장 행보는 '가로주택' 사업지

파이낸셜뉴스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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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지난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지난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후 2시 강동구 성내동 라움포레아파트를 방문한다. '미니 재건축'이라고도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연립주택이 7층 아파트로 변신한 곳으로 오 시장의 첫 주택 공급 정책 현장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기존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사업과 달리 사업 절차가 간소화돼 있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라움포레아파트는 기존 지하1층~지상3층, 54가구 규모 연립주택 2개동이 71가구 규모 아파트 1개동으로 탈바꿈한 사례로 지난해 11월 말 준공됐다.

오 시장은 5대 핵심공약인 ‘스피드 주택공급’ 전략의 하나로,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모델인 ‘모아주택’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모아주택은 소규모 필지 소유자끼리 공동 개발할 수 있도록 일정 규모 이상이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소형 재건축 사업이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추진경과를 보고 받고, 주택정비사업 결과를 점검한다. 아파트 옥상에서 인근 저층주거지 현황을 살펴보고, 지하주차장 설치현황도 확인한다. 라움포레아파트는 저층주거지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던 주차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가구당 한 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전기차 충전시설도 갖추고 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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