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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시장 공관 사용 안한다

이데일리 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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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속 예상절감 등 목적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임기간 중 서울시장 공관을 운영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오 시장은 별도의 시장 공관을 구하지 않고 광진구 자양동 자택에서 출·퇴근을 할 예정이다.

공관은 단순 주거 공간이 아닌 공적 공간으로 시·공간적 공백없는 안정적인 시장 직무수행, 국내외 주요인사 접견 등을 위해 운영돼 왔다. 다만 오 시장이 공관을 운영하지 않을 것임을 밝힘에 따라 앞으로 공관 임차료, 운영비 등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시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신축 중이던 한남동 시장공관을 중소기업 비즈니스 전용공간인 ‘파트너스하우스’로 변경,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오 시장은 “낭비없는 시정 운영을 위해 본인부터 솔선하겠다”며 “어려움과 고통 속에 있는 시민을 챙기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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