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與 이상민 “이낙연, 당대표로 미흡… 靑에 할 말도 못해”

조선일보 김은중 기자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조선일보DB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조선일보DB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해 “민심에 터를 잡았다면 대통령에게도 할 말을 하는 당대표로서의 리더십이 필요한데 그런 점에서는 미흡했다”라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정부, 청와대, 대통령과의 소통에 있어서 국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평가는 당대표와 민주당이 함께 져야 하는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차기 당대표에 대해 “소통과 공감능력이 활발해야 한다” “청와대와 대통령과의 관계, 민심과의 소통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 “대통령과 청와대에 대한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이 그동안 강성 지지층에 휘둘렸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소위 강성 의원들의 의사, 일부 의원들의 의견이 지나치게 과다 대표돼 거기에 휘둘렸다는 점에 대해 성찰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이 의원은 “민심을 되찾아오는 게 사람 마음 되찾는 것처럼 어렵다. 처음 마음을 얻는 것보다 몇배의 노력을 들여도 될까말까한 공력이 필요하다”며 “그런 현실 인식을 같이 하는 것이 민주당 구성원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최근 초선의원들이 잇달아 성찰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에 대해 “소신을 밝힌 건 매우 뜻깊다고 생각하고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김은중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손태진 가짜뉴스 해명
  3. 3비솃 메츠 계약
    비솃 메츠 계약
  4. 4김광규 전세사기
    김광규 전세사기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