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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매코널·파우치 모조리 비난한 트럼프 "2024년엔 공화당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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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C 기부자 행사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왼쪽)과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왼쪽)과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지난해 대선 조작을 주장하고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를 공개적으로 모욕했다고 CNN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공화당전국위원회(RNC) 기부자 춘계행사에서 한 비공개 연설에서 민주당에 선거를 빼앗겼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참석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설에서 매코널 대표를 비난했을 땐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이끌고 있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과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도 거세게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주로 당의 통합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다고 이 참석자는 덧붙였다.

CNN이 입수한 연설 원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는 한편 2024년 대선 때는 공화당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비난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이정도로 인기가 없는 어젠다라면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몇 주 안에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지 않은 근대 첫 대통령이라는 점도 놀라울 게 없다"고 말했다.

전직 대통령들이 상·하 양원 의원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하는 자리인 상하원 합동 연설을 취임 직후 끝마친 데 비해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하지 않은 사실을 꼬집은 것이다.
lchu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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