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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英 필립공 별세 애도..."슬픔 함께 하겠다"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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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깊은 위로의 마음 전해"

[브로드랜즈=AP/뉴시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 2007.11.28. /사진=뉴시스

[브로드랜즈=AP/뉴시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 2007.11.28.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 캡쳐 화면.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 캡쳐 화면.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 © 로이터=뉴스1 /사진=뉴스1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 © 로이터=뉴스1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영국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셨던 필립공의 별세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저와 대한민국 국민은, 지난 1999년 엘리자베스 여왕님과 함께 방한해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해 주신 것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고인을 회상한 뒤 "필립공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영국인의 슬픔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글과 함께 영어로도 같은 내용의 글을 남겼다.

버킹엄궁은 9일(현지시간) "필립공이 윈저성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며 "여왕이 깊은 슬픔에 빠져 있다"고 발표했다. 향년 99세.

필립공은 1947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결혼한 뒤 사상 최장 기간인 70여년간 군주의 남편이라는 자리를 지켜왔다. 여왕과의 슬하에 찰스 왕세자를 포함해 자녀 4명과 윌리엄 왕자 등 손주 8명, 증손주 10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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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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