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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내주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축하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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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취임 첫 외부 일정으로 계획한 서울시의회 방문을 마친뒤 청와대가 바라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취임 첫 외부 일정으로 계획한 서울시의회 방문을 마친뒤 청와대가 바라 보이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허고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초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에게 취임 축하 난을 보낼 예정이다.

9일 대통령비서실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르면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축하난을 보낸다. 축하 난은 청와대 정무수석실을 통해 전달된다.

서울시장은 유일한 장관급 단체장이며 국무회의에도 배석한다. 문대통령과 정기적으로 얼굴을 보는 사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300명에게 축하난을 보냈다. 2019년 자유한국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당시 당대표, 2017년 바른정당 유승민 신임 대표 등도 대통령의 축하난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 이재명 경기도지사 역시 2018년 축하난을 받았다. 이 지사는 당시 문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난을 본인 트위터에 공개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빈소에도 조화를 보내 애도를 표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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