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오세훈 시장과 시정 잘 펼쳐달라는 뜻" 메일 논란 해명

뉴시스 하종민
원문보기
"시청 직원 전체메일, 의회 대표로서 당부와 격려 담은 것...진의 어긋나"
[서울=뉴시스]김형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오른쪽)을 만나고 있다. 2021.04.08. kyungwoon59@newsis.com

[서울=뉴시스]김형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오른쪽)을 만나고 있다. 2021.04.08. kyungwoon59@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시청 직원들에게 전체 메일을 보낸 것과 관련해 "앞으로 시민을 위해 새로운 시정을 잘 펼쳐달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했다.

김 의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제 진의가 어긋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메시지를 남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전부터 서울시 공무원분들과 주변 분들께서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한 서울시 직원에 대해 격려와 위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권유했다. 저 개인적으로도 지금까지 9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장 궐위 상황에서 시 공무원들이 권한대행과 함께 고생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생 끝에 새로운 시장이 오셨으니 앞으로 시민을 위해 새로운 시정을 함께 잘 펼쳐달라는 뜻이었다. 1000만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 대표로서 당부와 격려를 담아 메일을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혼란과 불안의 시기이기에 시민을 대신해 민생 회복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강조하기는 했다"며 "다만 일부 언론에서 제 본심을 곡해해 기사화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1000만 시민을 향한 진정성 있는 정책에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는 제 본심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2. 2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3. 3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4. 4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전남 행정통합
  5. 5안성기 암투병
    안성기 암투병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