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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플렉스' 카드=제작진 법카?…'아내의 맛', 또 조작 논란

머니투데이 신정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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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아내의 맛' 조작 논란에 대해 배우 함소원과 제작진 측이 "과장된 연출"이라고 인정한 가운데, 또 다른 조작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이진호는 2020년 2월 방송된 '아내의 맛' 중 '마마의 통 큰 카드 씀씀이' 편에 대해 분석했다.

그는 "함소원이 마마의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비상용 신용카드를 건넸고, 마마는 이 카드로 과소비를 했다"며 "제보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카드가 제작진의 (법인)카드라는 의혹이 있다"고 폭로했다.

당시 방송에서 마마는 함소원의 카드로 노래방, 네일샵 등을 방문했고, 실시간 카드 사용 내역을 본 함소원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진호는 "제작진은 방송 논란에 대해 단순히 '확인했다'고만 말할 것이 아니라 '이 부분이 제작진 카드였다', '제작비는 어떻게 사용됐다' 등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8일 제작진은 '아내의 맛' 각종 조작설에 대해 "출연이나 재산의 기타 사적인 영역에 대해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사실 여부를 100% 확인하기엔 여러 한계가 있다"며 "그럼에도 함소원 씨와 관련된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프로그램의 가장 큰 덕목인 신뢰를 훼손한 점에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오는 13일을 끝으로 '아내의 맛' 시즌을 종료하겠다고 전했다.

같은날 함소원 역시 "과도한 연출이 어느 부분에서 있었다고 말씀드리는 건 조심스럽다"며 "다시 한 번 '아내의 맛'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장된 연출에 나도 참여해서 촬영했기에 그 부분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시댁이나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 세세하게 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또, "아무리 촬영이라지만 다 밝힐 순 없다"며 "앞으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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