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청와대가 4·7 재보선 직전까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유임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청와대 출입 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청와대가 변창흠 장관 유임안을 검토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지난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다만 한 달 가까이 현직 신분은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국무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2.29/뉴스1 |
청와대가 4·7 재보선 직전까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유임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청와대 출입 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청와대가 변창흠 장관 유임안을 검토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변 장관은 지난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다만 한 달 가까이 현직 신분은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변 장관의 사의 표명 당시 문 대통령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면서도 "2.4 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 장관 주도로 추진한 공공주도형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된 입법의 기초 작업까지는 마무리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청와대는 대선 출마를 준비하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포함해 경제부처 등 개각을 이르면 다음 주 발표할 전망이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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