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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폰 시대 본격화…올해부터 5년간 연평균 125% 성장"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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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글로벌 5G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25%에 달하는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리서치앤드마킷에 따르면 글로벌 5G 스마트폰 시장은 2025년 8239억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2021~2025년 연평균 성장률은 124.8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각국에서 5G 인프라가 확대되며 5G 스마트폰으로의 교체 수요가 늘고 있고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과 연계한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리서치앤드마킷은 "인구 증가, 모바일 기기 사용 증가, 증강현실(AR) 기술 등과의 통합 확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가입 증가 등과 같은 요인이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다만 보안, 개인정보보호, 높은 인프라 비용 등이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또한 글로벌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작년 2억대선에서 올해 5억9000만대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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