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군부 쿠데타’ 비판했다가… 대사관서 쫓겨난 미얀마대사

동아일보
원문보기

로이터에 따르면 초 즈와르 민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오른쪽)는 7일 미얀마 군부로부터 “당신은 더 이상 대사가 아니다”는 말을 듣고 대사관 출입을 금지당했다. 민 대사는 쿠데타가 일어난 2월 1일 이후 군부를 비판하며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의 석방을 요구해 왔다. 대사관 앞을 서성이던 민 대사는 로이터에 “런던 한복판에서 벌어진 일종의 쿠데타다. 내 건물이고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대사관 문 양옆에는 영국에 체류 중인 미얀마 사람들이 놓아둔 꽃과 피켓, 민주화 시위 도중 사망한 이들의 사진 등이 놓여 있다.

런던=AP 뉴시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트럼프 연준 흔들기
    트럼프 연준 흔들기
  3. 3백악관 이란 외교
    백악관 이란 외교
  4. 4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5. 5염경환 짠한형 지상렬 신보람
    염경환 짠한형 지상렬 신보람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