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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출근 첫날…코로나19 대처에 방점

연합뉴스TV 방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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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출근 첫날…코로나19 대처에 방점

[뉴스리뷰]

[앵커]

10년 만에 시청으로 복귀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임기 첫날 곧장 업무 파악에 나서며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첫 현장 일정으로 백신 접종센터를 찾는 등 코로나19 대응 현황 파악에 주력했습니다.

방준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립현충원 참배로 임기의 시작을 알린 오세훈 서울시장.

방명록에는 '다시 뛰는 서울시, 바로 서는 대한민국'이라고 적었습니다.


청사에 첫 출근을 하며 직원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코로나 때문에도 그렇고 여러가지 경제난 때문에 어려움에 처해 계시는 서울시민 여러분들, 어떻게든 도움이 되도록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직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모습에선 여유도 묻어났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옛날에 근무할 때 너무 일을 많이 시켰다고 걱정 많이 한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집무실에서 주요 추진사업 현황 등이 담긴 인수인계서에 서명한 오 시장은.

<오세훈 / 서울시장> "이게 다 숙제고 공부할 것들이네요."

이어 곧장 시의회를 찾아 의장단과 상견례를 하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의 코로나 확산세를 감안한 듯 첫 공식 현장일정은 성동구 백신접종센터 방문으로 잡았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백신 맞으시니까 좋으세요? 건강하십쇼."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제가 확산세를 어떻게든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모색해보겠습니다."

코로나 난국 속에서 시작한 1년 남짓의 짧은 임기.

오 시장은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앞서 원칙 있는 시정을 약속했습니다.

<오세훈 / 서울시장> "전임 시장 초기때처럼 깊은 검토 없이 마구잡이 칼 휘두르는 부분은 분명히 없을 것입니다."

코로나19 대응을 최우선순위 과제로 꼽은 오 시장은 주요 현안 보고를 받으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b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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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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