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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9일 서울시 코로나19 종합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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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감염재생산지수 3주째 1초과

취임 후 처음 소집하는 대책회의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비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오 시장은 8일 오후 박유미 시민건강국장 등 코로나19 방역 담당자들로부터 서울의 코로나19 발생현황과 대응방안을 보고 받았다.

보고 내용에 따르면 서울의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는 3주 째 1을 초과하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란 확진자 1명이 타인을 평균 몇 명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해당 수치가 1 아래일 경우 방역당국의 대응이나 역학조사 등에 긍정적인 상황으로 볼 수 있지만, 반대로 1을 넘을 경우 방역당국의 향후 대응이 감염 전파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진다. 올해 서울의 감염재생산지수는 3월 중순까지 1 미만을 유지했지만, 13주차(3월 21~27일) 1.00을 시작으로 14주차(28일~4월 3일) 1.11, 15주차 중 나흘간(4일~7일) 1.13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 역시 ▷12주차 116.9명 ▷13주차 122.4명 ▷14주차 154.1명 ▷15주차 나흘간 185.3명으로 크게 늘어 났다.

이에 오 시장은 현재 서울시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코로나19 대응을 꼽고, 9일 오전 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서울시 주요 간부들과 함께 코로나19 종합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는 오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소집하는 대책회의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이른 오후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서울시 1호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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