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작년 48.7%인 GDP 대비 정부부채, 2026년엔 70% 육박 전망

아주경제 임애신
원문보기


5년 뒤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70%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이 7일 발표한 재정 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우리나라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D2) 규모는 48.7%로 35개 선진국 중 24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IMF는 2021년 말 기준 D2는 GDP 대비 53.2%로 1년 사이 4.5%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D2 비율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40%대를 유지했으나 2021~2022년 50%대로 올라간 뒤 2023년에는 60%를 돌파할 전망이다.

2026년에는 69.7%까지 올라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70%에 육박하며, 부채비율 순위는 35개 선진국 가운데 19위로 올라서게 된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말(42.2%)과 비교하면 올해 우리나라 부채 비율은 11.0%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러한 상승 폭은 35개 선진국 가운데 23위로 낮은 수준이다. 부채 증가 속도 면에서는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는 의미다.

다만 2019년 말 대비 2026년 부채비율 상승 폭(27.5%p)은 선진국 중 3위에 달해 중기적 재정 악화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임애신 기자 seodw@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2. 2이준혁 각성 구마사제
    이준혁 각성 구마사제
  3. 3현역가왕3 에이스전 시청률
    현역가왕3 에이스전 시청률
  4. 4블랙핑크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5. 5샤이닝 박진영 김민주
    샤이닝 박진영 김민주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