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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밤사이 초등학교 관련 10명 등 16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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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발 누적 26명으로 늘어…지역 누적 총 16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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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7일 초등학교 입구에서 전주시 보건소장이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4.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608~1623번째 확진자로 7일 밤 4명, 8일 오전 12명이다. 지역별로는 전주 11명, 익산 3명, 군산·임실 각 1명이다.

8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에서는 A 초등학교 관련 10명 등 총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A 초등학교 관련 추가 확진자는 앞서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 가족 7명과 학생이 다니는 학원 수강생 2명, 교사 1명이다.

이로써 전북지역 초등학교 관련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늘었다. 지표 환자인 방과 후 교사 1명, 초등학생 13명(전주 A초교 11명, 전주 B·진안 C초교 각 1명), 교사 1명, 가족 7명, 방과 후 교사 지인 2명, 기타(학원생) 2명 등이다.

초등학교 관련 집단감염은 지표 환자인 방과후 강사(전북 1581번)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강사는 현악기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사는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주와 진안 소재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 과외 수업도 했다.

현재까지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으로 895명이 검사를 받았고 226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검사자 및 자가격리자는 더 늘것으로 예상된다.

전주의 또 다른 확진자 1명은 서울 강북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산에서는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부터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다.

임실에서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영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

익산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전북 1597번의 가족들로 전해졌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전날(7일) 전북에서는 전주 19명, 군산 3명, 익산 2명 등 모두 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오전 11시 기준 확진자는 전주 8명, 익산 3명, 임실 1명 등 12명이다. 지역 내 총 누적 확진자는 1623명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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