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라디오스타'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 인생 가장 힘든 시기에 만나‥날 구했다" 애틋 첫 만남

OSEN
원문보기

[OSEN=김수형 기자] ‘라디오 스타’에서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의 첫 만남을 전했다.

7일인 오늘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서 환상의 콤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수홍은 오늘 방송이 출연이 중요하다는 말에 대해 “오늘 긴장했다, 널(김구라) 보면 긴장된다”며 어색한 친구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구라가 큰 소리 치자 박수홍은 “소리 지르지 마라 긴장 돼, 차라리 한 대 때리고 용서해달라”며 유쾌하게 받아쳤고유세윤은 “선배가 가장 심하게 화낸 상태”라며 흥미로워했다.

그러면서도 “전 정말 구라를 좋아해, 초면에 구라가 에스본부 올때 얼마 받고 왔냐고 물어봐, 초면인데”라며 당황했던 때를 떠올렸다.박수홍은 “문화 충격이었다, 초면에 돈 얘기해, 나중에 저 친구가 적나라하고 솔직한 친구 인걸 알게됐다”며 비화를 전했다.

이어 박수홍은 “주병진이 나의 롤모델”이라며 현재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며 영광이라 했다.박수홍은 “선배님이 더 높은 펜트 하우스에 살지만 목표로 삼고 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에 푹 빠졌던 계기에 대해 소개했다. 심지어 절친 개그맨 손헌수의 견제대상이라고.

박수홍은 “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았고 심지어 고양이를 무서워해 ,약수터 갔다가 까만 아이가 있어 이리오라고 했다, 꼬리르 바짝 세우고 나에게 오더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박수홍은 “떨어진 김밥을 주워먹는게 안 쓰러워 동물병원 데리고 갔다, 많이 아픈 상태였기에 치료 후 입양하려 했으나 나하고 나랑 떨어지자 아무런 의욕이 없다더라, 나중에 다시 데려와 내 차에 태우니 타자마자 대소변을 봤다”며 그렇게 품었던 고양이 다홍이를 품게 됐다고 했다.


박수홍은 “댓글에서 ‘내가 고양이를 구한 게 아니라 그 아이가 날 구한 거’라고 하더라”면서 “인생에서 힘든 시기가 있을 때, 운명처럼 만났다, 10월 27일인 내 생일이 검은 고양이의 날 생일이 똑같아, 운명같아 소름끼쳤다”며 애틋함을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또럼 서기장 연임
    또럼 서기장 연임
  3. 3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4. 4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이재명 울산 민생쿠폰
  5. 5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부정청약 의혹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