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4.7 재보선] 보궐선거 투표율 56.8%…서울 58.2%·부산 52.7%

이투데이
원문보기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4.7 보궐선거 잠정 투표율이 오후 8시 기준 56.8%로 나타났다. 서울은 58.2%, 부산은 52.7%로 집계됐다. 최종 수치도 비슷할 전망이라 지난해 총선과 2018년 지방선거보단 낮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평일에 치러진 재보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일 잠정 최종 투표율은 56.8%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이는 역대 광역단체장 재보선 투표율 중 최고치에 가깝다. 모든 재보선을 통틀어선 2014년 10월 29일 치러진 경북 청송·예천에서 61.4%로 나타난 투표율이 가장 높다.

그 외에 2019년 4·3 국회의원 재보선(경남 창원성산, 통영고성) 투표율은 51.2%, 2017년 4·12 국회의원 재보선(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은 53.9%를 기록했다. 광역단체장 투표율이 50%를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에선 최종 투표율이 58.2%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강남구에선 61.1%, 서초구에선 64.0%, 송파구에선 61.0%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52.2%를 기록한 금천구다.

부산은 최종 투표율이 52.7%를 기록했다. 평균보단 조금 낮은 수치지만 기장군(48.4%)과 강서구(49.6%)를 제외하면 모든 권역이 50%를 넘겼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55.6%를 기록한 연제구다. 이 지역 국회의원은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다.

구·시·군의 장 선거와 시·도의회의원 선거, 구·시·군의회의원 선거 등 이날 치러진 재·보궐선거를 모두 합산한 투표율은 55.5%로 나타났다. 2018년 치러진 지방선거보다 4.8%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이투데이/부산=박준상 기자(jooooo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눈옷 입은 인제 자작나무숲
    눈옷 입은 인제 자작나무숲
  2. 2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3. 3FC안양 임완섭 권우경
    FC안양 임완섭 권우경
  4. 4박나래 갑질 의혹
    박나래 갑질 의혹
  5. 5이준석 연석회담 수용
    이준석 연석회담 수용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