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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손혜원은 “고작 1년 남짓 시장” 평가 절하

조선일보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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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재보선에 대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야권의 압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손혜원 전 무소속 의원이 “고작 1년 남짓 시장”이라며 의미를 축소했다.

손 전 의원은 이날 출구조사 결과 발효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정신차릴 시간 충분하다”며 “국민들이 나서서 혼내달라”고 썼다.

이어 “총선승리는 대통령 덕 없이 자기들이 잘나서 된 듯 설쳤는데 이번에는 누구 탓하나 봅시다”라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이어 “전술, 전략 모두 실패다. 서울 41지역구 민주당의원 이름과 투표율, 득표율, 누가 올려달라”며 “누구 한명이라도 민주당이 이긴 지역구가 있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김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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