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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4·7 서울 보궐 `오세훈 56.7% vs 박영선 39.5%`

이데일리 이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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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 40대 외 모든 연령대 朴에 앞서
60대 이상 71.34% "吳에 투표할 것"
정의당 지지자도 吳 47.0% vs 朴 39.9%
당선 가능성, 吳 66.5% vs 朴 31.2%로 吳 후보 쏠림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4·7 재보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공직선거법 제108조)를 의미하는 `블랙아웃` 기간,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두 자릿수 이상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4·7재보선 출구조사 결과를 바라보며 두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공동취재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4·7재보선 출구조사 결과를 바라보며 두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공동취재단)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5~6일 이틀간 만 18세 이상 성인 102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오세훈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비율이 56.7%로 과반이었고, 박영선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39.5%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두 후보간 격차는 17.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연령대에 따라서 40대 외 모든 연령대에서 오세훈 후보가 박영선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고연령층에서 오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비율이 71.3%로, 박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비율(27.0%)보다 44.3%포인트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만 18세에서 29세`까지 청년층에서는 오 후보 57.0%, 박 후보 34.9%로 22.1%포인트의 차이를 보였다. 40대에서는 박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비율이 53.8%로, 오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비율(42.3%)보다 유일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 응답자 가운데 오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의 비율이 61.9%로 박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의 비율인 35.1%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응답자 중에서는 오 후보 투표 응답자가 52.0%로 남성보다 낮기는 했지만, 박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43.5%)보다는 높은 비율이었다.




지지 정당에 따라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응답자의 경우 박 후보에게 투표한다고 답한 비율이 80.6%였으나 오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도 16.7% 존재했다.


이에 비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의 경우 자당 후보인 오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한 비율이 95.3%에 달하였으나 박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 비율은 3.6%에 불과했다.

특히 진보 성향으로 분류되는 정의당 지지 응답자 중에서도 오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7.0%로 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 비율(39.9%)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현상을 보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0%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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