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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 민지현, "수위 높은 노출 장면,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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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를 통해 스크린 데뷔한 배우 민지현이 수위 높은 노출 장면에 대한 소감이 다시 한번 화제다.

지난 4월9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영화 ‘노리개’ 기자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민지현은 “제 역할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위가 높은 노출 역할을 소화하는데 있어서 제 전작인 ‘TV방자전’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시나리오가 왔을 때 결정하기가 더 힘들지 않았나 싶다”라면서 “촬영장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장 스태프분들이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스크린으로 보이는 것보다 힘들지 않게 촬영했다”라며 “오히려 제가 부끄러워하면 스태프분들이나 감독님이 연기 지도를 해주시는데 힘들거라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민지현은 ‘노리개’ 외에도 드라마 ‘노란 복수초’, ‘TV 방자전’, 영화 ‘울학교 이티’, ‘쌍화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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