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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투표율 50% 훌쩍 넘길 듯... 서초구 오후 1시 44.6% 최고

조선일보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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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 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용마초등학교에 마련된 중곡2동 2, 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손소독과 위생장갑 착용 등을 하며 투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4·7 재보궐 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용마초등학교에 마련된 중곡2동 2, 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손소독과 위생장갑 착용 등을 하며 투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4.7 연합뉴스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 당일인 7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은 서울 40.6%, 부산 35.5%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와 거소투표(우편투표)가 합산된 수치다. 정치권에선 투표율이 50%는 어렵지 않게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울에서는 서초구가 44.6%로 가장 높았고 송파구(42.7%), 종로구(42.3%), 강남구·양천구(각 42.2%)가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지역은 금천구(36%) 중랑구(37.5%) 관악구(37.8%) 강북구(38.2%) 강서구(39.1%) 순이다.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기준 투표율은 서울 41.3%, 부산 41.0%였다. 현재 투표율은 3년 전보다 서울이 0.7%포인트, 부산은 5.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서울과 부산을 합산한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은 39.3%다. 2018년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최종 60.2%)은 43.5%였고, 지난해 21대 총선 전국 투표율(최종 66.2%)은 49.7%였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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