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제에게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 축하 서한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
바라카 원전은 한국이 처음 수출한 원전으로, 이번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1호기를 포함해 총 4기의 원전이 현장에서 건설 중이다.
우리나라가 처음 수출한 원자력 발전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이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제에게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 축하 서한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
바라카 원전은 한국이 처음 수출한 원전으로, 이번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1호기를 포함해 총 4기의 원전이 현장에서 건설 중이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2018년 3월 바라카 원전 건설 완료식에서 무함마드 왕세제와 만난 일을 떠올리며 “바라카 원전은 UAE 혁신의 아이콘이자 양국 우정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3·4호기 역시 상업운전을 위해 남은 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를 기원했다.
이번 서한은 UAE ‘건국 50주년의 해’를 축하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UAE가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발전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지난 2월 UAE 화성탐사선 ‘아말’의 성공적인 화성궤도 진입을 축하했다.
또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두바이 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UAE의 번영을 기원하면서 한국이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이주영 기자 young7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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