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 즐기는 소 떼 |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은 7일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고기압 영향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대 관계자는 "내일(8일)은 오늘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모레(9일) 오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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