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6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민아는 매트를 깔고 반려견들과 함께 운동을 시도했다.
방민아는 "나는 다이어트를 많이 하는데 강아지 다이어트는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방민아는 노래에 맞춰 홈트를 시작했다. 방민아는 "요즘에는 어딜 못 나가니까 운동한다. 그래서 댓글을 잘 못 읽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기는 방클럽이다. 여기는 술은 있는데 술은 안 마신다. 방클럽은 술은 금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키, 몸무게가 궁금하다는 팬의 말에 방민아는 "제 키와 몸무게가 궁금하다고요? 어우"라며 말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방민아는 홈트를 이어가며 "이게 진짜 힘들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서 엉덩이가 터질 것 같다"라며 고통 속에서 운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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