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대구복합혁신센터,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기대

파이낸셜뉴스 김장욱
원문보기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복합혁신센터가 대구혁신도시(대구시 동구 각산동)에 들어서 혁신도시 정주여건 제고는 물론 주변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282억원을 들여 대구복합혁신센터 부지매입 및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2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에 부족한 정주인프라 시설과 창업 공간 마련,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지역정착과 인근 지역융화 및 상생발전을 통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중심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건물 외관은 기품과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교육·문화도시에 걸맞은 책장을 형상화했으며,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982.36㎡ 규모다.

여기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키즈북 카페·영유아놀이방, 갤러리, 창업공간, 문화공간,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대구복합혁신센터가 들어서면 혁신도시 시즌2를 맞아 정주 인프라 개선과 창업공간 조성 등 2가지 분야에 있어 혁신도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기 시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대구혁신도시는 인구유입 효과, 지방세 증가,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산업을 연계한 산학연클러스터 활성화 등 외형적으로 성장했다"면서 "이제는 이주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공동체의 주민들이 함께 상생발전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환경 조성으로 내실을 다질 시기"라고 강조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제명 의결
    김경 제명 의결
  2. 2계엄 수용공간 신용해
    계엄 수용공간 신용해
  3. 3트럼프 관세 인상
    트럼프 관세 인상
  4. 4뉴진스 탬퍼링 의혹 해명
    뉴진스 탬퍼링 의혹 해명
  5. 5총장 임명 논란
    총장 임명 논란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