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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비자물가 5개월째 상승…3월 전달보다 0.2%↑

연합뉴스 홍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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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제품 오르고 농·축·수산물은 내리고…파·배추 크게 올라
소비자물가 상승(CG)[연합뉴스TV 제공]

소비자물가 상승(CG)
[연합뉴스TV 제공]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소비자물가지수가 작년 11월부터 5개월째 올랐다.

4일 호남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18(기준 2015년=100)로 전달보다 0.2% 상승했다.

작년 11월(105.16)부터 매달 꾸준히 올라 5개월 동안 2%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이 내리고 서비스는 보합이었으나 공업제품이 더 큰 폭으로 오른 때문이다.

체감물가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460개 품목 가운데 자주 구매하고 지출 비중이 큰 141개 품목을 토대로 작성한 '생활물가지수'도 전달보다 0.3% 올랐다.

오른 품목은 휘발유(3.4), 사립대 납입금(6.8), 빵(6.2), 구내식당 식사비(2.6), 파(10.2), 배추(19.3), 자동차용 LPG(6.0), 고등학생학원비(0.5), 세탁 세제(3.5) 등이다.


고교 납입금(-100.0), 상추(-22.6), 부추(-34.8), 유치원 납입금(-13.5), 수입 쇠고기(-2.1), 미용료(-0.8), 주스(-3.7), 돼지고기(-0.4) 등은 내렸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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